[북한날씨] 일부지역 오후부터 흐려져…평양 낮 최고 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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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서쪽부터 구름이 많아지며 흐려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신의주·강계시 등이 오후 들어 흐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평양은 6일 흐려지며 저녁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은 영하 4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7, 0
▲ 중강 : 흐림, 1, 20
▲ 해주 : 맑음, 7, 0
▲ 개성 : 맑음, 7, 0
▲ 함흥 : 맑음, 9, 0
▲ 청진 : 맑음, 7,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신의주·강계시 등이 오후 들어 흐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평양은 6일 흐려지며 저녁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평양의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은 영하 4도였고, 낮 최고기온은 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7, 0
▲ 중강 : 흐림, 1, 20
▲ 해주 : 맑음, 7, 0
▲ 개성 : 맑음, 7, 0
▲ 함흥 : 맑음, 9, 0
▲ 청진 : 맑음, 7,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