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나무의사 자격시험 3월 19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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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시행 계획 공고
내년 나무의사 자격시험이 3월 19일부터 치러진다.
한국임업진흥원은 1일 나무의사 자격시험 누리집(www.namudr.kofpi.or.kr)에 내년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코로나19 발생 등 긴급한 사유로 시험계획이 변경될 경우 시험 60일 전에 공지한다.
이강오 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자격시험 운영으로 수목 진료 전문성을 보유한 나무의사를 배출할 것"이라며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수험자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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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오 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자격시험 운영으로 수목 진료 전문성을 보유한 나무의사를 배출할 것"이라며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함에 따라 수험자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