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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 새 랜드마크' 인문캠퍼스 MCC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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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인프라 갖춘 MCC
    지역 문화공간으로도 활용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명지대 인문캠퍼스에 지난 9월 미래형 첨단 인프라 건물 ‘MCC(Myongji Campus Complex)’가 문을 열었다. 명지대 관계자는 “인문캠퍼스 MCC 개관을 통해 대학 발전의 청사진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MCC의 개관으로 교육·연구시설이 확충되면서 명지대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명지대는 지속적인 캠퍼스 인프라 및 교육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교육 내실화를 다져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대학의 장기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대학 본부의 고민도 이어져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명지대는 2008년 ‘국내 10대 명문사학’을 목표로 설정한 ‘MJU2015 중·장기 발전계획’을 내놨다. MJU2015 발전계획은 캠퍼스의 지향점을 △집약적 △창의적 △환경친화적 문화 선도 △지역사회 발전의 구심체로 두고 이를 통한 ‘명품 캠퍼스’가 되는 것에 주력했다.

    인문캠퍼스 MCC 신축 사업은 ‘MJU2025+ 중·장기발전계획’의 5대 추진전략 가운데 ‘지속성장을 위한 대학경영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5년 시행된 창조예술관 재건축 사업 역시 자연캠퍼스 내 노후건물 재건축 및 공간 재배치를 위한 마스터플랜 계획의 일부였다. 2018년 12월 인문캠퍼스 복합시설 신축 기공식을 통해 사업 시작을 알린 명지대는 2019년 1월 공사에 착수해 약 2년여간의 공사 끝에 MCC를 완공·개관했다.

    MCC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시설’과 만남의 장이 될 ‘근린생활시설’이 통합된 대규모 교육문화복합시설이다. 건축 면적 4030㎡(1221평), 건축 연면적 3만614㎡(9277평) 규모에 달한다. 전체 층수는 지상 2층, 지하 2층을 합쳐 총 4개층이다. 지상에는 △강의실 △교수연구실 △행정실 등 교육지원시설이 있다. 지하에는 △다목적홀 △복지 및 상업 편의시설 △주차시설 등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섰다.

    새로 문을 연 MCC는 명지대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인문캠퍼스에 부족했던 교육·연구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명지대의 전반적인 교육 환경 및 교육 역량이 상승해 ‘교육과 연구에 강한 대학’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대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 MCC는 배움의 공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상호 교류의 장 기능도 할 전망이다. 기존의 학교가 지닌 폐쇄성에서 벗어나 일종의 도시공원과 같은 공공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사회 내에서도 유의미한 문화 인프라 공간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 관계자는 “MCC는 다목적홀, 복지 및 상업 편의시설 등 근린생활시설을 확보해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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