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김장철 한돈 삼겹살·목심 최대 40% 할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처럼 최근 식품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소비자들이 김장철에 함께 많이 찾는 돼지고기 할인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영양학적 측면에서도 김치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돼지고기는 매년 김장철이 되면 3월 3일 삼겹살을 먹는 ‘33데이’ 다음으로 소비자 수요가 많아 유통업계에서는 중요한 시기로 꼽힌다.
한돈자조금은 다음달 1일까지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돼지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김장철 맞이 한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주요 대형유통점 및 지역거점 유통업체, 기업형슈퍼마켓 등을 통해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한돈 삼겹살과 목심을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돈은 김장 김치와 궁합이 잘 맞는 식재료 중 하나로 김치와 함께 먹으면 면역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장에 사용되는 마늘, 생강 등에 함유된 알리신과 돼지고기에 함유된 비타민B1이 결합하면 알리티아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비타민B1의 흡수를 10~20배 높여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김장철을 맞이해 김장의 꽃 한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한돈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