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허경영 장군 납시오'…지옥철 접수한 신스틸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허경영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갑옷 입고 탑승
    "처음 기획때부터 졸속으로 이뤄져" 언급
    허경영 / 사진=연합뉴스
    허경영 / 사진=연합뉴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8일 ‘장군 옷’을 입고 ‘지옥철’로 불리는 경기 김포도시철도에 탑승했다.

    허 대표는 이날 퇴근시간대인 오후 7시께 서울 강서구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에 나타났다. 특히 지난 8월 행주산성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할 때와 같은 장군 갑옷 차림으로 등장해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 회원, 지지자들과 함께 전동차를 타고 경기 김포시 구래역까지 30여분간 이동하며 김포도시철도를 체험했다.

    허 대표는 “김포 시민단체 요청에 따라 도시철도를 체험하러 왔다”며 “이 철도는 처음 기획 때부터 졸속으로 이뤄졌다. 시속 80㎞ 이상 못 달리게 돼 있고 탈선 위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이 되면) 서울 지하철 5·9호선이 김포와 인천 검단을 통과하게끔 (연장)하고 (수도권을 순환하는) 외곽순환 전철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 김포도시철도는 전동차 2량으로 구성됐으며 이용객 정원은 172명이다. 그러나 출·퇴근 시간대에는 이용객이 몰려 혼잡률이 300%에 육박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허경영 "내년까지 참으면 수능 폐지"…학생들 "투표권 달라" 환호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수능을 폐지하겠다"면서 보낸 격려 메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생들은 "투표권을 달라. 꼭 당선되어 한국을 바꿔달라"며 환호했다.허 후보...

    2. 2

      허경영, 차 안에서 V자 그리며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와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이미지를 합성한 것으로 보이는 패러디물이 등장했다.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 대표와 웨이브 오...

    3. 3

      허경영 "이재명, 정책 방향 나와 비슷해…내 강연 시청했나"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는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본인의 정책 방향성이 비슷하다고 주장했다.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 후보님. 어제 이야기하신 국가부채가 낮고 가계부채가 높다는 말은 제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