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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깨어나는 신비로운 밀양…밀양문화재 야행·한복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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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진 후 오후 5시부터 영남루 일대
    밤에 깨어나는 신비로운 밀양…밀양문화재 야행·한복패션쇼
    경남 밀양시가 13일 하루 전통문화가 넘실대는 도시로 거듭난다.

    해가 진 후 한복패션쇼와 밀양문화재 야행 행사가 연달아 열려 옛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밀양과 밀양사람들 속살을 보여 준다.

    두 행사 모두 영남루가 배경이다.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조선 3대 누각'으로 꼽히는 보물 147호 영남루는 밀양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영남루는 옛날부터 밀양을 상징했다.

    밀양강변 절벽 위에 있는 영남루를 중심으로 밀양 관아, 밀양읍성 등이 지금도 남아 있다.

    영남루를 배경으로 오후 5시부터 패션쇼를 시작한다.

    밤에 깨어나는 신비로운 밀양…밀양문화재 야행·한복패션쇼
    남녀 전문모델들이 달빛 아래 전통한복, 퓨전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한다.

    1부는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밀양시의 오랜 역사와 인물을 소재로 전통한복을 선보인다.

    2부 테마는 밀양 출신 독립운동가의 애국심이다.

    태극기를 디자인한 한복이 2부 피날레를 장식한다.

    밤에 깨어나는 신비로운 밀양…밀양문화재 야행·한복패션쇼
    밀양문화재 야행은 오후 6시부터다.

    야행(夜行)이란 말 그대로 밤에 문화재를 둘러보고 체험하는 행사다.

    박일호 밀양시장과 시의원들은 전통 옷을 입고 손님을 맞이한다.

    행사 테마는 '밤에 깨어나는 신비로운 밀양사(史)'다.

    영남루, 밀양읍성 등 지역 대표 문화유산이 캔버스가 된다.

    미디어 파사드(건물 벽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선명한 영상을 쏘아 보여주는 기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밀양의 오랜 역사를 빛으로 재현한다.

    달빛 아래 초롱을 들고 밀양읍성∼읍성공원∼영남루·천진궁·아랑강을 거니는 등 다양한 체험이 관광객을 기다린다.

    밀양은 오랜 다도 문화 전통이 있는 곳이다.

    영남루 누각에서는 누가 차를 잘 우려내는지 다투는 차 겨루기 대회가 열린다.

    영남루 공영주차장, 아리랑전통시장에는 지역 예술가들이 만든 공예품을 파는 야시장이 선다.

    경남도 문화재 교동 손대식 고택은 하룻밤 묵을 여행객을 기다린다.

    밤에 깨어나는 신비로운 밀양…밀양문화재 야행·한복패션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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