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오피스 소셜 공간을 위한 '콜레티'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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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환경 전문기업 코아스가 협업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오피스 소셜 공간을 위한 다용도 의자 콜레티를 출시했다.
코아스의 신제품 다용도 의자 콜레티는 다양한 공간에서 구성원들의 협업과 소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콜레티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나누다’, ‘공유하다’라는 뜻의 콜레티보(colletivo)와 인칭대명사 티(ti)의 합성어다. 함께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며 집단지성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제품은 인체 라인을 형상화해 허리를 감싸주는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콜레티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게 장점이다. 로비, 휴게실, 라운지 등 공용 공간부터 회의 장소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무게가 가벼워 옮기기도 편리하다.
코아스 관계자는 "오늘날의 오피스는 개인 업무 뿐만 아니라 빠른 협업과 일상적 소통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콜레티를 출시하게 됐다"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더한 콜레티를 통해 기업들이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사무환경을 구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코아스의 신제품 다용도 의자 콜레티는 다양한 공간에서 구성원들의 협업과 소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콜레티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나누다’, ‘공유하다’라는 뜻의 콜레티보(colletivo)와 인칭대명사 티(ti)의 합성어다. 함께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며 집단지성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제품은 인체 라인을 형상화해 허리를 감싸주는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콜레티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게 장점이다. 로비, 휴게실, 라운지 등 공용 공간부터 회의 장소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무게가 가벼워 옮기기도 편리하다.
코아스 관계자는 "오늘날의 오피스는 개인 업무 뿐만 아니라 빠른 협업과 일상적 소통이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 공간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콜레티를 출시하게 됐다"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더한 콜레티를 통해 기업들이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사무환경을 구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