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머리독수리 싸움 말리기 위해 출동한 美 경찰 [글로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미네소타주 플리머스시 공식 페이스북
    사진=미네소타주 플리머스시 공식 페이스북
    미국 미네소타주 경찰이 대머리독수리들 간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출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5일(현지시간) 미국 통신사 UPI는 미네소타주 플리머스시 공식 페이스북을 인용해 "경찰들이 두 마리의 대머리독수리가 서로 얽힌 채 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 미치 마틴슨(Mitch Martinson)은 현지 매체인 WCCO와 인터뷰에서 "이제껏 사람들의 싸움을 말려본 적은 많지만 이걸 독수리에게 적용해보기는 처음이다"고 말했다.

    마틴슨은 "미국 미네소타주 천연자원국과 상의한 결과 독수리들이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약간의 도움을 주니 독수리들은 서로 얽힌 것을 풀고 날아갈 수 있었다"고 했다.

    신민경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부 싸움 끝에…"같이 죽자" 주차장 벽으로 돌진한 남편 체포

      차량에서 부부 싸움을 하던 50대 남편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상황에서 차량을 아파트 지하주차장 벽으로 돌진,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17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2. 2

      호주서 독사에 맞선 개미의 놀랄만한 전술 [글로벌+]

      호주에서 독사와 맞서 싸우는 개미의 영상이 화제다.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호주인 세스 에머리 씨는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남호주에서 위치한 캠프장에서 캠핑을 하던 중 독사에 맞서 싸우는 개미를 발견했다.에미리...

    3. 3

      양향자 "與, 나라 흔들리는데 내부 싸움에 몰두…초라하다" [단독 인터뷰]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난 건 4·7 재·보궐선거 참패 뒤 쇄신론이 분출한 여당 초선 의원들의 모임 직후였다. 양 의원은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처음 입성한 초선이다. 최고위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