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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스톱 "블록체인 사업 확대 예정...NFT 전문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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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스톱, 향후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 예정"
    게임스톱이 블록체인 사업 확대를 위해 NFT(대체불가토큰)와 웹 3.0 전문가를 고용할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다.

    26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는 "게임스톱이 이번 공개 채용 과정을 통해 8명의 전문가를 새로 채용할 예정"이라며 "NFT 제품 마케팅 디렉터 3명, NFT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명, 웹 3.0 게임 전문가 2명에 대한 채용 공고가 올라왔다"고 전했다.
    게임스톱 "블록체인 사업 확대 예정...NFT 전문가 채용"
    앞서 게임스톱은 지난 5월 `nft.gamestop.com`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하며 NFT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대부분의 NFT는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날 게임스톱의 소식이 전해지며 이더리움의 가격은 전일 대비 10%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

    게임스톱은 이번 채용 공고를 통해 미래 게임 산업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인재를 뽑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게임스톱의 인사팀은 "21세기 게임 산업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NFT, 블록체인, 이더리움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웹 3.0을 활용한 게임 개발 방식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면서 "사용자들이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벤처 캐피털 회사 안데르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에 따르면 웹 3.0은 차세대 인터넷으로 블록체인, 암호화 프로토콜, 디지털 자산, 디파이, 소셜 미디어 등의 서비스로 구성된 시스템이다.

    한편 게임스톱은 이날 전장 대비 2.22% 오른 177.8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홍성진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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