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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지능형 택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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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와 남동산업단지에서 지능형 합승택시 아이모아(I-MOA) 서비스를 26일 시작한다. 아이모아는 전용 호출앱으로 택시를 호출하면 같은 방향 승객과 동승해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다. 승객은 30% 할인된 요금을 내고, 택시기사는 140%의 요금 수익을 얻는다. 실명인증 합승시스템으로, 8㎞ 이내 단거리를 갈 때만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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