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글로벌 매거진 창강호 표지. /이미지=신한금융투자
신한 글로벌 매거진 창강호 표지. /이미지=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핵심이슈를 매월 쉽게 접할 수 있는 ‘신한 글로벌 매거진’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글로벌 매거진’은 커버스토리, 투자아이디어, 산업분석 등 매일 발행되는 데일리리포트 보다 긴 호흡으로 시장·산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창간호의 커버스토리는 ‘시장의 컬러는 변화되고 있다’로 10월 이후 시장 전망을 담고 있다. ‘헝다사태’를 담은 ‘글로벌이슈’와 메타버스등 다양한 테마를 소개하는 ‘투자테마’, ‘차트로 보는 세상’ 등도 담겼다.

‘신한 글로벌 매거진’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HTS,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기존 투자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하나의 투자정보가 직원뿐만 아니라 전 연령 및 전 채널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정보를 쉽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투자 콘텐츠의 One Source Multi Use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