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국제트래블마트’ 행사를 7~8일 온·오프라인으로 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약화한 국내외 관광업계의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화권, 태국, 베트남 등 신남방권과 유럽권의 40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