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아니었어? 이현이, 남편 "두 번이나 사업 실패…큰돈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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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남편' 홍성기, 작심 고백
'동상이몽2' 출연해 부부 앙금 고백
"집에 너무 가기 싫었다"
'동상이몽2' 출연해 부부 앙금 고백
"집에 너무 가기 싫었다"
4일 공개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예고편에서는 이현이와 남편 홍성기의 적나라한 부부 갈등 고백이 선보여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먼저 도착한 장소는 체육관이었다. 홍성기는 이현이에게 "우리 결혼이 없을 수도 있었던 인생의 가장 큰 위기"라며 "내가 퇴근하고 집에 오는데, 한 번에 못 오겠는 거다. 너무 싫어서"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렇게 큰돈을 날리고도 우리가 같이 살고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홍성기의 말에 이현이는 아무런 답도 하지 않고 술만 연이어 마셨다.
이후 벤츠로 자리를 옮긴 이현이는 홍성기에게 "나랑 사는 게 그렇게 힘드냐"고 솔직하게 물었고, 홍성기는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결혼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현이 남편인 홍성기는 아나운서를 준비하다가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엔 '동상이몽2'에 함께 출연하며 '꼬꼬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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