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정보통신, 63개국에 전자칠판 수출…비대면 강의 '공간방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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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1
퓨리토피아 공기살균기는 국내 공인시험기관(KCL)에서 부유세균 저감률 99.9%, 부유바이러스 저감률 99.9%의 성능을 확인받았다. 최근 5개 모델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병원용 의료기 승인을 받으면서 미국 시장에서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아하정보통신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델타변이 시험에서도 99.9 % 살균력을 검증받았다”며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 공기살균기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퓨리토피아는 필터 없이 살균이 가능한 공기 살균기다. 스트리머 플라즈마를 형성해 세균과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인체에 해로운 각종 악취와 포름알데이드와 같은 유해물질을 분해시키는 기술을 갖췄다.
아하정보통신은 지난해 헬스케어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매출도 크게 늘렸다. 아하정보통신 매출은 2019년 342억원에서 2020년 621억원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올해 매출 목표인 8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내년에는 회사의 숙원사업인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마곡사옥의 건설을 통해 향후 100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기도 대표는 “공기살균기인 퓨리토피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유해 세균을 없애는 공간방역시스템”이라며 “똑똑한 소비자라면 브랜드 네임이 아니라 기술적인 차별점에 주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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