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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시스터즈, 주당 20만원 돌파 눈앞…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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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키런:킹덤' 글로벌 흥행에 주가 훨훨
    데브시스터즈, 주당 20만원 돌파 눈앞…52주 신고가 경신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킹덤'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또 다시 급등한 가운데 20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27일 오전 9시25분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 대비 3만6800원(22.62%) 오른 1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데브시스터즈는 최근 조정을 겪은 뒤 이날 다시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적자에 시달리던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출시한 '쿠키런:킹덤'의 흥행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쿠키런:킹덤'은 친숙한 캐릭터 등을 활용해 대형 게임사도 공략하기 어려운 20대 여성을 유입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지난 3월 16만원을 기록한 직후에는 5~6개월간 상승 동력이 떨어졌다. 주가는 한때 고점 대비 반토막나기도 했다. 주가를 되살린 계기는 게임의 글로벌 흥행이다. '쿠키런:킹덤'은 이달 일본 출시 4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1위에 등극한 뒤 미국, 캐나다 등에서 역주행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쿠키런'은 현재 미국 인기 순위 3위를 기록하고 매출 순위 역시 지난 달 25일(389위) 대비 29위로 가파르게 상승 중"이라며 "캐나다에서도 같은 기간 매출 순위가 341위에서 24위로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에선 오는 10월 8일부터 마케팅이 본격화되며 사용자수와 매출액 증가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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