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타이거 우즈, 필드 복귀 위한 재활 진행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타이거 우즈, 필드 복귀 위한 재활 진행 중"
    올해 2월 교통사고를 당한 타이거 우즈가 필드 복귀를 위한 재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달 말 개최되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의 미국 대표팀 단장을 맡은 스티브 스트리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시리우스XM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즈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며 "다시 골프를 하기 위해 재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평소 우즈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스트리커 단장은 "우즈는 이번 라이더컵에는 우리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 팀의 일원"이라며 "우즈의 재활은 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2월 로스앤젤레스 인근 지역에서 차를 몰고 가다가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이후 수술을 받은 우즈는 치료 및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오른쪽 다리에 보호대를 차고 목발을 짚은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기도 한 우즈가 언제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사고 직후에는 다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는 얘기가 많았고, 현재도 상황은 비슷하다.

    우즈는 사고 이후 US오픈 중계팀 합류, 라이더컵 부단장 선임 등의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외부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스트리커 단장은 지난주 미국 ESPN과 인터뷰에서도 "우즈가 재활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라이더컵의 경우 코스가 이동하기 쉽지 않아 대회장에 오기 어렵다"며 "그래도 우즈는 우리 팀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즈는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 대표팀 단장을 맡았고, 2017년 프레지던츠컵 때는 스트리커 단장을 보좌하는 부단장에 선임된 바 있다.

    라이더컵에서는 2016년 부단장을 역임했고 2018년에는 처음에 부단장에 선임됐다가 이후 단장 지명 선수로 뽑혀 직접 대회에도 출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