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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증시, 31일 발표 8월 제조업 PMI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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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7일 중국 증시는 경기부양책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주보다 0.59% 오른 3522.16, 선전성분지수는 0.15% 상승한 14,436.90으로 장을 마쳤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주 공개시장 운영을 통해 1200억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번주 주목할 경제지표로는 기업들의 경기 전망을 보여주는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있다. 구매 담당자들에 대한 설문조사로 집계하는 PMI는 50이 넘으면 경기 확장 기대를 나타낸다.

    31일엔 국가통계국이 대형 국유기업 중심의 제조업 PMI를, 다음달 1일엔 경제전문매체 차이신이 중소기업까지 포함해 조사하는 차이신 PMI를 발표한다. 공식 PMI는 지난해 3월 52를 기록한 이후 지난 7월까지 17개월 연속 50을 웃돌았지만, 3월 51.9에서 7월 50.2로 5개월 연속 하락했다. 8월 전문가 예상치는 두 지표 모두 50.2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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