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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산단 근로자 8천여명에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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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산단 근로자 8천여명에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
    경북 김천시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천산업단지 모든 근로자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24일까지 검사 대상자는 김천산단 내 138개 업체 근로자 8천여명이다.

    김천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중 다수가 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로 나타나자 이같이 조치했다.

    지난 5일 기업체 휴가 기간 중 타지역 모임에서 감염된 외국인 근로자 1명과 밀접 접촉한 15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고, 같은 국적 외국과 사적 모임 등으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외국인 27명과 내국인 1명 등 28명이다.

    이들은 모두 국가 지정병원 등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n차 감염으로 인한 숨은 감염자와 무증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자 산단 내 기업체 모든 근로자에 검사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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