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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선후보 4차 토론회 시청률 1%대…경선 흥행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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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오른쪽부터), 정세균, 박용진, 이재명, 김두관, 추미애 후보가 17일 서울 상암동 DDMC에서 채널A 주최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오른쪽부터), 정세균, 박용진, 이재명, 김두관, 추미애 후보가 17일 서울 상암동 DDMC에서 채널A 주최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종편 채널A를 통해 17일 방송된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 민주당후보자 토론회’ 4차 시청률은 1.1%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기업 TNMS에 따르면 이는 지난 11일 지상파 KBS1을 통해 퇴근 후 시청이 가능했던 (19시~20시30분) 3차 토론회 당시 전국 가구 시청률 4.7% 보다 크게 떨어진 수치다.

    이날 4차 토론회 최고1분 시청률은 토론회 말미에 각 후보자 마무리 발언으로 이재명 후보, 박용진 후보, 정세균 후보가 이어서 발언할 때로 1.7%를 기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대권 주자들의 공격이 이재명 후보에게 집중됐다.

    정세균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보은 인사' 논란을 빚는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철회 의사를 물었다.

    이 후보는 "황교익 씨로부터 은혜를 받은 부분이 없으므로 보은 인사라는 표현은 옳지 않다"며 "임원 추천위원회에서 3배수로 후보를 올렸으며 그중에서 제가 골랐고, 청문회도 거쳐야 하므로 국민 여론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한발 물러서는 입장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황 씨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저를 죽이자고 덤비는 이낙연의 공격에 저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며 "오늘부터 청문회 바로 전까지 저는 오로지 이낙연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말해 이 지사의 부담을 키웠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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