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n차 감염 등 신규 확진자 8명 추가 입력2021.07.31 14:37 수정2021.07.31 14: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시는 31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누적 3천407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3명은 체육시설·주점 등 기존 확진자 관련이고 나머지 5명은 유증상자의 가족·지인들로 n차 감염 사례다. 광주에서는 이달 들어 하루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 중이며, 유흥시설·노래연습장은 다음 달 8일까지 영업이 금지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연 연말 대목&K팝·응원봉 흥행에도…웃지 못하는 속사정 [연계소문]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탄핵 정국 속에서 'K팝'이 축제 같은 분위기의 평화 집회를 이끈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부르며 응원봉을 흔드는 생소한 집회 풍경은 외신도 집중 조명했... 2 "블라인드 글 봤어요?" 논란 커지자…매일유업 "일부 제품 회수" 매일유업은 품질 이상에 따라 매일우유 오리지널(멸균) 200mL 일부 제품을 회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대기업 연구원이 마신 뒤 심각한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는 내용의 글이 블라인드 등... 3 '주사파 때문에 나라 파탄'…김홍신 작가 "허위 글 더는 못 참아" 소설 '인간시장'의 김홍신 작가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관련해 내가 작성하지 않은 내 명의의 허위 글이 나돌고 있어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김 작가는 "법륜스님과 지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