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확정…3·4위전 '한국 맞대결' 입력2021.07.31 12:54 수정2021.07.31 12: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드민턴 여자복식 동메달 확정…3·4위전 '한국 맞대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림픽] 진민섭의 다짐…"3년 뒤 파리에선 완전체로 결선 진출" "경기 중 허벅지 통증 느껴…5m75도 자신 있었는데" 특별취재단 = 진민섭(29·충주시청)은 애써 웃었다. 그러나 마스크로도 첫 올림픽을 아쉽게 끝낸 허무함을 감출 수는 없었다. 종아리 통증 탓에 5m65의 벽에 ... 2 -올림픽- 여자핸드볼, 몬테네그로에 2골 차 패배…8강 가능성은 남아 특별취재단 = 한국 여자핸드볼이 몬테네그로에 2골 차로 졌다. 우리나라는 31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몬테네그로에 26-28로 졌다. 1승... 3 [올림픽] "훔친 메달" 중국 누른 日선수 비방…번역기까지 동원 국제체조연맹 이례적 성명…감점항목 공개하고 "심사 공정했다"성적 부진 선수에 비난…올림픽 반대 분위기 속 발언 어려워 특별취재단 = 도쿄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딴 일본 선수를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