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슛오프 접전…사격 김민정, 여자 25m 권총 은메달 입력2021.07.30 14:31 수정2021.07.30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별취재단 = '권총' 김민정(24·KB 국민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명중시켰다. 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했다. 본선 8위로 결선행 막차를 탄 김민정은 결성 급사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ROC)와 슛오프 최후의 대결을 벌였으나 금메달은 바차라시키나에게 내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궁 강채영, 2관왕 불발…8강서 러시아 선수에 무릎 여자 양궁 강채영(25·현대모비스)의 올림픽 2관왕 도전이 8강에서 멈췄다.강채영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8강전에서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 2 -올림픽- 극적 결선+슛오프…김민정, 여자 25m 권총 은메달(종합2보) 런던 김장미 이후 여자 권총 메달리스트…도쿄 대회 사격 첫 메달 특별취재단 = 명사수 김민정(24·KB 국민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명중시켰다. 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 3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한일전 져 결승행 불발…동메달 결정전으로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이 한일전에서 패해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