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높이뛰기 우상혁, 결선 진출…한국 육상 25년만의 쾌거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30 11:13 수정2021.07.30 1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높이뛰기 우상혁, 결선 진출…한국 육상 25년만의 쾌거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산, 한일전 승리하며 8강 진출…사상 첫 3관왕 가까워졌다 양궁 금메달 2관왕 안산(20·광주여대)이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올림픽 3관왕에 한발 더 다가섰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16강전에... 2 "어깨에 온 세상 짐 진 것 같다" 올림픽 부담감에 기권한 선수 '체조 여왕'이라 불리는 미국의 시몬 바일스가 도쿄올림픽 참가 중 부담감을 호소하며 일부 종목에서 기권한 가운데, 그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바일스는 지난 27일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에... 3 '금 6g+은 550g' 도쿄올림픽 금메달, 돈으로 환산해보니…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에는 금이 6g 들어 있으며 가격은 90만원대라는 보도가 나왔다.30일 미국 CNBC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금메달에는 금 6g과 은 550g이 담겼다. 이를 환산하면 금은 466달러, 은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