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절제된 강렬함’ 정점 찍는다…`Ra Pam Pam` 퍼포먼스 버전 MV 티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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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가 신곡 `라팜팜(Ra Pam Pam)`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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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속 골든차일드는 지하 동굴과 폐허 도시를 배경으로 강약 조절이 확실한 안무를 선보였다. 아주 짧은 분량에도 절제된 강렬함을 선사해 골든차일드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이 치솟았다.
특히 이번 티저를 통해 정규 2집 타이틀곡 제목 `라팜팜`이 처음 베일을 벗어 눈길을 끌었다. `라팜팜`은 심장이 뛰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에서 제목을 따와,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가슴 벅찬 의지를 담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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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의 정규 2집 `게임 체인저`는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사람이나 사건을 뜻한다. 뜨거운 열정과 패기가 느껴지는 앨범명에 딱 맞는 `라팜팜`을 타이틀곡으로 앞세워 글로벌을 뒤흔들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골든차일드는 매 앨범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 역시 타이틀에 버금가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해 `라팜팜`과 함께 선보일 다른 음악에도 높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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