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도시공원 8곳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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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도시건설사업본부는 시내 8개 주요 공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6일까지 관할 지구대 경찰관과 합동으로 한다.
단속 대상은 마스크 착용 여부, 5인 이상 집합 금지, 공원 내 취식 행위 등이다.
이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원 8곳은 신부문화공원, 천호지공원, 신부공원, 청수공원, 아름드리공원, 능수버들공원, 방아다리공원, 원두정먹거리공원이다.
/연합뉴스
내달 6일까지 관할 지구대 경찰관과 합동으로 한다.
단속 대상은 마스크 착용 여부, 5인 이상 집합 금지, 공원 내 취식 행위 등이다.
이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적발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공원 8곳은 신부문화공원, 천호지공원, 신부공원, 청수공원, 아름드리공원, 능수버들공원, 방아다리공원, 원두정먹거리공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