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선주자 11명 첫 간담회…경선버스 시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호, 박진, 안상수, 유승민,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가나다순) 등 11명의 후보자가 참석한다.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이 경선 진행을 설명하고 후보들의 건의 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이 대표가 진행한 '나는 국대다 시즌2' 정책 공모전의 응모작들도 경선 후보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