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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지역 고르게 성장" 음성군 균형발전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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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 더딘 소이·원남·생극면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조성

    충북 음성군이 상대적으로 성장이 더뎠던 소이·원남·생극면의 발전을 꾀하는 전략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모든 지역 고르게 성장" 음성군 균형발전 전략 수립
    조병옥 군수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성장 촉진지역으로 분류한 이들 3개 면에 대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조 군수는 "불균형 발전은 주민 통합과 지속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2025년까지 소이·원남·생극면 발전의 마중물이 될 전략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소이면은 충도저수지 일원 군유지에 민자를 유치해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개발하기로 했다.

    산책로, 반려동물 운동장, 반려동물 동반 카페, 유기견 보호센터 등을 갖춘 복합 반려동물 위락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원남면에는 농촌형 공공임대주택을 건설,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선다.

    임대주택은 텃밭이 있는 단독주택 형태로 지어 귀농·귀촌인과 영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공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생극면에는 산림복지 시설이 들어선다.

    수레의산 일원에 청소년 체험 숲과 유아 숲 체험 놀이터를 조성,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작년 말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 충북 2위, 청년고용률 5년간 연속 도내 1위, 전국 6위를 기록, 중부권 경제 거점을 떠올랐으나 지역 내 지역 간 발전 편차가 컸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 균형발전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10억원을 들여 균형발전 사업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조 군수는 "균형발전 사업을 통해 고르게 잘 살고 인구 증가를 꾀해 시 승격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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