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 2020 도쿄 올림픽 3X3 농구 KBS 해설진으로 활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진 배우 박재민이 2020 도쿄 올림픽 KBS 해설진으로 활약 중이다.
ADVERTISEMENT
한국 3대3 농구 연맹 이사이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심판 자격으로 KBS 해설진에 발탁된 박재민은 이번 올림픽 내 추후 진행될 경기를 통해 개성 넘치는 해설로 다채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 앞서 박재민은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하프파이프 국제심판 자격증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스노보드 해설진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다양한 스포츠에 능할 뿐만 아니라 서울대 출신의 재원으로 배우 활동은 물론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라디오 DJ, 국제 행사 MC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