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기업체 관련 코로나19 2명 더 확진…누적 18명 입력2021.07.26 16:43 수정2021.07.26 16: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천안에서 기업체와 관련해 2명이 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천안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20명 가운데 기업체와 관련해 2명이 더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시작된 지역 기업체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윤석화, 사랑했던 대학로에서 마지막 인사…노제 끝으로 영면 배우 윤석화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노제가 21일 오전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옛 정미소 극장) 마당에서 엄수됐다. ‘1세대 연극 스타’로 불린 고인의 마지막 순간에 유족과 동료 예술인들은 깊은 ... 2 "잘 나가도 내일은 모른다"…'억대 연봉' 축구감독의 세계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김정수 제주SK FC(전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대행(50)은 지도자 일을 ‘결과로 평가받는 자리’라고 표현한다. 그는 프로 지도자 시장이 높은 연봉 뒤에 빠른 평가와 계약 종료가 일상적인 구조라... 3 6회 범죄 전력 외국인, 귀화 불허되자 소송…법원 판단은? 소년보호 처분을 받은 범죄 이력 등을 이유로 귀화가 불허된 외국인이 이에 불복하는 행정소송을 냈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고은설 부장판사)는 A씨가 법무부 장관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