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시국'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서울 심야카페·무허가 유흥주점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밤 11시께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 15명, 손님 18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위반 사실을 구청에 통보했다. 사진은 심야 불법 영업하던 서초동의 유흥주점. /사진=연합뉴스
    2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밤 11시께 서초구 서초동의 한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 15명, 손님 18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하고, 위반 사실을 구청에 통보했다. 사진은 심야 불법 영업하던 서초동의 유흥주점. /사진=연합뉴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불법 영업을 하던 업소들이 적발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7분께 관악구 봉천동의 한 보드게임 카페에서 직원·손님 등 3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단속했다. 경찰은 잠겨있는 출입문을 강제 개방하고 들어가 4개 테이블에 7∼8명씩 둘러앉아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4일 오전 11시46분께 강남구 삼성동에서 무허가 유흥주점을 운영하던 업소 관리자 A씨와 직원, 접객원, 손님 등 52명을 적발했다. 이 업소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됐으나 실제로는 유흥주점 형태로 대낮부터 불법 영업을 했다.

    수도권에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유흥시설 영업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18명, 일요일 최다…비수도권 '비상'[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졌는데 이제는 비수도권까지 그 영향이 확산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겹치면서 추가 확산 우려...

    2. 2

      "항공株, 어차피 오른다…지금이 매수 기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항공업종 주가가 조정받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른 주가 조정은 그동안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항공주 투자를 미뤄왔던 투자자에...

    3. 3

      [속보] 백신 1차 접종 1492명 늘어…총 1689만3124명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149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689만3124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