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체로 맑고 무더위…낮 최고기온 31∼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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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31∼35도 분포를 보이겠다.
전주, 익산, 완주, 김제 등 9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 무주, 진안, 임실, 장수 등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비 예보 없이 무더위가 이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연합뉴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5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31∼35도 분포를 보이겠다.
전주, 익산, 완주, 김제 등 9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 무주, 진안, 임실, 장수 등 5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비 예보 없이 무더위가 이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