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로 귀가하던 80대 노부부, 하천 추락해 부부 모두 사망 입력2021.07.25 15:29 수정2021.07.25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4일 오후 8시 18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기리에서 A(86)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3m 아래 소하천으로 떨어졌다.이 사고로 A씨 부부가 숨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 부부는 밭일을 마치고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이었다.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56명…꿋꿋한 여성 리더십으로 큰 성과 GPTW코리아 선정위원회는 2025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을 56명을 선정했다.자랑스런 워킹맘 선정 행사는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각 분야의 우수한 워킹맘을 발굴하기 시작한 뒤 올해... 2 '우스터 특별展' 독자 여러분 모십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신규 구독자와 구독료를 본사 자동이체로 변경한 독자를 우스터미술관 컬렉션 특별전에 특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포스터)라는 주... 3 LG울트라기어, 어떤 싸움도 승리 안겨주는 최강의 게이밍 모니터 LG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인 LG울트라기어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게이밍 모니터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LG울트라기어는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