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림픽- 삭발까지 한 강유정, 32강서 탈락…"머리카락 중요치 않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림픽- 삭발까지 한 강유정, 32강서 탈락…"머리카락 중요치 않아"
    특별취재단 = 계체 통과를 위해 머리카락까지 하얗게 밀었던 강유정(순천시청)이 아쉽게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강유정은 24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48㎏급 스탄가르 마루사(슬로베니아)와 32강전에서 허무하게 패했다.

    그는 경기 시작 27초 만에 배대뒤치기로 절반을 얻으며 16강 진출 청신호를 밝혔지만, 세로누르기 한판을 내주며 허무하게 패했다.

    강유정은 전날 공식 계체를 앞두고 몸무게가 더는 빠지지 않자 머리를 하얗게 밀었다.

    경기 후 만난 강유정은 "어제 몸에 있는 수분을 최대한 빼려고 노력하다가 탈수증세로 쓰러졌다"며 "몸무게를 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머리카락을 밀었다.

    머리카락은 내게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첫 경기에서 패해 매우 아쉽다"며 "비록 도쿄올림픽은 아쉬운 성적으로 마쳤지만, 주저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윤이나의 '공격 본능'…나흘간 버디 22개

      “윤이나표 플레이로 미국에서 첫 승을 꼭 만들고 싶어요.”시원한 장타와 정교한 어프로치로 한국 골프팬을 사로 잡았던 윤이나가 미국 진출 2년 만에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2. 2

      18세 양윤서 LPGA 눈도장…"세계적 선수로 성장하겠다"

      “올해 세계 무대를 누비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저 스스로도 한 뼘 더 성장했음이 느껴져요.”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양윤서(사진)의 목소리엔 ...

    3. 3

      형의 벙커샷·동생 우승퍼트…취리히 클래식 '형제 챔피언' 탄생

      2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루이지애나(파72) 18번홀(파5). 매슈 피츠패트릭과 알렉스 피츠패트릭(이상 잉글랜드) 형제가 공동 선두로 마지막 홀에 들어섰다.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