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국민중심 검찰추진단' 2차 고검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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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이 23일 김오수 검찰총장 주재로 '국민중심 검찰 추진단' 고검장 회의를 개최했다.
고검장 회의는 지난달 25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회의에서는 피의자 방어권 보장 등 수사 관행 혁신 방안, 조사 관행과 사건 처리 방식 개선,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대검 추진단과 고검별 TF(태스크포스) 활동 상황과 세부 과제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도 점검했다.
'국민중심 검찰추진단'은 수사관행·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지난달 출범했다.
박성진 대검 차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 조직 재정립 ▲ 수사 관행 혁신 ▲ 조직문화 개선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연합뉴스
고검장 회의는 지난달 25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회의에서는 피의자 방어권 보장 등 수사 관행 혁신 방안, 조사 관행과 사건 처리 방식 개선,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대검 추진단과 고검별 TF(태스크포스) 활동 상황과 세부 과제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도 점검했다.
'국민중심 검찰추진단'은 수사관행·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지난달 출범했다.
박성진 대검 차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 조직 재정립 ▲ 수사 관행 혁신 ▲ 조직문화 개선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