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자율접종 24일까지 예약…8만9천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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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24일까지 자율접종 백신(8천9천명 대상)을 사전예약하고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시·군 예방접종센터 23곳에서 접종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자율접종은 지역별 방역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대상군을 직접 선정·접종하는 백신이다.
백신은 화이자다.
전남도는 나이와 관계없이 방역 상황, 접종 소외 여부, 필수 업무 관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접종 대상은 운수업, 택배업, 환경미화, 여성복지·청소년 시설, 식품접객업, 공중위생업, 대민 업무 관련자 내·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장애인, 학원 강사 등이다.
전남의 백신 접종률은 현재 42.3%다.
/연합뉴스
자율접종은 지역별 방역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대상군을 직접 선정·접종하는 백신이다.
백신은 화이자다.
전남도는 나이와 관계없이 방역 상황, 접종 소외 여부, 필수 업무 관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접종 대상은 운수업, 택배업, 환경미화, 여성복지·청소년 시설, 식품접객업, 공중위생업, 대민 업무 관련자 내·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유학생, 장애인, 학원 강사 등이다.
전남의 백신 접종률은 현재 42.3%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