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덕훈 내각 총리, 네팔 신임 총리에 축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김덕훈 내각 총리가 셰르 바하두르 데우바 신임 네팔 총리에게 지난 21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통신은 "축전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가 변함없이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 것을 축원했다"고 전했다.
▲ 평양시에서 폭염과 태풍 등 재해성 이상기후로부터 철도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2일 전했다.
중구역과 평천구역, 보통강구역에서는 철길 고착품을 보충하고 노반을 정리했으며, 용성구역과 강동군에서는 터널 주변에 옹벽을 설치하고 도랑을 정리했다.
/연합뉴스
통신은 "축전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가 변함없이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 것을 축원했다"고 전했다.
▲ 평양시에서 폭염과 태풍 등 재해성 이상기후로부터 철도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2일 전했다.
중구역과 평천구역, 보통강구역에서는 철길 고착품을 보충하고 노반을 정리했으며, 용성구역과 강동군에서는 터널 주변에 옹벽을 설치하고 도랑을 정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