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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미예약자 백신예약 시작…초반 1시간 접속지연 뒤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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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59세 82.5%, 50∼54세 64%는 이미 예약 마친 상태
    50대 미예약자 백신예약 시작…초반 1시간 접속지연 뒤 원활
    50대 전체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21일 오후 8시 시작된 가운데 초반 약 1시간 정도는 접속지연이 발생했으나 이후로는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작과 동시에 예약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ncvr.kdca.go.kr)에서 '사전예약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 접속 대기 중입니다'는 팝업창이 뜨면서 접속자 앞뒤의 대기 인원 정보가 나타났다.

    팝업창은 "현재 접속 사용자가 많아 대기 중이며, 잠시만 기다리시면 서비스로 자동 접속됩니다"라고 안내했다.

    오후 8시 30분 기준으로 대기자는 4천600여명이었으며, 대기자가 증감을 반복하면서 불안한 상황이 한동안 이어졌다.

    대기 상황에서 초기화면으로 돌아가는 '튕김' 현상도 발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도 "백신 예약이 계속 튕긴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오후 9시께부터는 대기 없이 예약 화면으로 바로 넘어갈 정도로 시스템 접속이 원활해졌다.

    이미 55∼59세, 53∼54세, 50∼52세로 연령대를 나눠 한 차례 예약신청을 받은 뒤 나머지 50대 미예약자 전체를 대상으로 예약을 접수하는 것이어서 접속 인원 자체가 크게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55∼59세 대상자 356만3천145명 가운데 293만8천120명(82.5%), 50∼54세 대상자 384만1천267명 중 245만8천204명(64.0%)이 접종 예약을 마쳤다.

    전날까지는 새로운 접종 대상군이 사전예약을 할 때마다 접속장애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돌봄 인력 대상의 접종 예약이 시작된 지난 8일 0시부터 2시간 넘게 전산 장애가 발생했고, 55∼59세 대상 예약이 처음 시작된 12일 0시부터도 수 시간 동안 접속이 지연됐다.

    이후 당국은 접속자를 분산하기 위해 50∼54세 연령층에 대해서는 하루 차이를 두고 53∼54세, 50∼52세로 나눠 예약을 받았지만 접속 대기와 튕김 현상 등 접속 장애는 여전했다.

    50대 전 연령층에 대한 이번 접종 사전예약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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