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교도소 직원 코로나19 확진…"역학조사 중" 입력2021.07.21 09:56 수정2021.07.21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주교도소에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1일 전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주교도소 직원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보건 공무원 등을 현장에 보내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고 있다. 김신선 보건소장은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며 "추가 확진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쓰레기 생리대' 재포장해 판매한 中…한국 들어왔나 봤더니 중국의 한 업체가 버려야 할 생리대와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재포장해 대량으로 재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지 언론에 보도된 중국 업체가 국내에 등록된 업체도 아닐뿐더러 수입된 제품도... 2 [부고]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장인상 ▶정대상씨 별세, 남점순씨 남편상, 정민호·은하·은미씨 부친상,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 장인상=17일 부산시민장례식장 402호실 발인 19일 오전 9시 한경닷컴 3 의사 지시로 CT 200회 진행 간호조무사…法 "불법 의료행위 아냐" 법원이 의사 지시로 이뤄진 간호조무사의 방사선 촬영 행위가 면허된 업무 외의 의료행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보건복지부의 자격정지 처분을 취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2023년 12월 19일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