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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아나, 체지방분석기 美 대리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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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피트니스센터·학교 중심 납품 예정
    i35 정면 이미지
    i35 정면 이미지
    메디아나가 체성분분석기 초도 납품을 시작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메디아나는 미국 피트니스 기구 제조기업 'HCI'과 대리점 계약을 맺고 체성분분석기 'i35'를 납품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말 초도물량을 선적할 예정으로, 제품에 HCI 로고가 삽입돼 출시된다.

    HCI는 미국 캐나다 중앙아메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피트니스 기구 판매 기업이다. 1만여곳의 대리점을 통해 주요 피트니스 시설, 재활센터, 요양센터 등을 비롯해 정부에까지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병원, 피트니스 센터, 학교 등을 중심으로 납품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2020년 기준 미국 체성분분석기 시장 규모는 1600억원 수준으로 아직 침투율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과 맞물려 납품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i35는 비만 분석, 부위별 근육 및 지방 분석, 세포와 수분비 분석 등의 기능을 갖췄다. 이동이 편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 이용자도 사용이 쉽다는 설명이다. 유무선 통신 지원으로 데이터 관리가 용이하며, ID 입력 시 최대 10만개의 측정 결과가 누적된다. 누적된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길문종 메디아나 회장은 "안정적인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다른 바이오 전문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 OEM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협력사의 유통망 및 영업 역량을 활용해 현지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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