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 인공지능·빅데이터 협업 플랫폼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야 등의 기업과 협업 플랫폼 KT 에코온을 새로 구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에코온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서 KT와 협력을 원하는 기업이 자사의 서비스, 기술 정보 등을 KT와 공유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 신규 사업 제안도 가능하다. KT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제안을 선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을 원하는 기업은 KT 테크케어 사이트 내 KT 에코온 플랫폼 회원으로 등록하면 된다.

    KT는 에코온 구축으로 사내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부서별로 관리하던 협력사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사업 중복 등 비효율이 줄고 부서 간 공동 프로젝트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예상이다.

    신금석 KT SCM(공급망관리)전략실장은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기업을 지속 발굴해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T 車 래핑 디자인 공모 당선작 16개 선정

      KT가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회사)의 정체성을 시각화한 래핑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18일 발표했다.래핑은 차량 외부를 그림, 로고 등으로 꾸미는 것을 말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플...

    2. 2

      KT, 금리상승 우려에도 3억달러 외화채 최저금리 발행 성공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7월15일(11:1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KT가 아시아·유럽 자금시장에서 3억달러(약 3400억원) 규모 미국 달러화 회사채 발행에 ...

    3. 3

      LTE 없는 '진짜 5G' 내건 KT…"되레 속도 느려질 수도" 지적

      KT가 5세대(5G) 통신 단독모드(SA·Standalone)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며 통신업계 내 SA 경쟁이 시작됐다. SA 서비스는 말 그대로 5G만 사용하는 기술로, 5G를 표방했지만 LTE망을 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