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아파트 11층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1.07.16 16:30 수정2021.07.16 16: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후 3시 31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주민 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11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 검찰 "윤대통령 2차 소환 통보 예정"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1000만원짜리 옵션인데 속았다"…테슬라 차주들 '분통' 국내 테슬라 차주 99명이 테슬라코리아를 상대로 대대적인 집단 민사소송에 나선다. 많게는 1000만원을 주고 장착한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이 수년째 전혀 작동하지 않고... 3 [속보] 검찰 "윤 대통령, 오늘 소환 불응…2차 통보 예정"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15일 오전 10시 출석을 통보했으나 출석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그러면서 "2차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