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감사에 윤소하 전 의원 선임 입력2021.07.16 14:17 수정2021.07.16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에 윤소하(60) 전 의원이 선임됐다. 16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정부는 20대 국회의원 출신의 윤 전 의원을 신임 감사로 임명했다. 전남 해남 출신인 윤 감사는 목포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정의당 원내대표와 국회 저출산극복연구포럼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오는 19일부터 2023년 7월 18일까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아시스, 티몬 인수한다…위메프는 별도 매각 진행 신선식품 새벽 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 인수에 나선다.4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인수 예정자로 오아시스를 선정해달라고 서울회생법원에 ... 2 트럼프 25% 관세에 멕시코도 보복 예고 멕시코도 미국의 25% 관세에 대한 보복에 나섰다.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멕시코 정부도 관세 및 비관세 조치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셰... 3 무역전쟁 시작…아시아·유럽 이어 美증시도 검은화요일 무역 전쟁이 시작되자 4일(현지시간)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 주식시장이 하락했다. 미국 증시는 전 날에 이어 이틀째 1% 넘는 급락세를 이어갔다.트럼프가 캐나다 멕시코에 대해 이 날부터 25% 관세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