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간당 70㎜ 이상 강한 소나기…낮 최고기온 30∼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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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북은 돌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곳곳에서 시간당 70㎜ 이상 강한 소나기가 오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지만, 비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은 시설물 관리와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방지에 유의해달라"며 "비가 오는 곳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으니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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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겠지만, 비가 그치면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30∼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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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은 시설물 관리와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방지에 유의해달라"며 "비가 오는 곳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으니 교통안전에도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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