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구직자 500명에게 AI 면접연습 무료제공 입력2021.07.14 09:11 수정2021.07.14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AI 면접' 이용권을 구직자 5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AI 면접'은 면접 연습을 혼자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용권의 유효기간은 1년이며, AI 면접 연습과 분석을 각 50회 제공한다. 만 19∼39세 구직자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70장을 별도로 배정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씨엘, 의약품 유통 사업 추진..."자사주 2.1% 매수 계획" 체외진단 전문기업 피씨엘(PCL)이 하나로메디와 13억6427만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피씨엘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한국인의 만성질환 예측 서비스및 이에 따른 맞춤형 의약품 유통... 2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임 이사에 전자 출신 유승호·文정부 정책실장 출신 이호승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사내이사로 삼성전자 출신 유승호 경영지원센터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문재인 정부시절 마지막 청와대 정책실장을 맡았던 이호승 전 실장을 각각 선임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일 인천 송... 3 애플, 하반기 에어팟에 '실시간 통역' 기능 탑재한다 애플이 오는 하반기 무선이어폰 에어팟에 실시간 통역 기능을 탑재하는 걸 검토한다. 귀에 이어폰을 꽂는 것만으로도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