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업계 최초 '친환경 전기차' 도입…"全 차량 전환 목표"
JT저축은행은 최근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사내에 친환경 전기차를 도입했다. 이를 계기로 현재 운용 중인 기타 영업용 차량도 계약 종료 후 전기차로 변경한다는 방침이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는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고려해 영업용 전 차량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고객이 체감하고 공감되는 ESG 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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