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켈리’로 제42회 모나 용평 인터내셔널 스키 페스티벌 스폰서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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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스폰서십 진행 … 소비자 대상 브랜드 위상 강화
용평 스키장 내 켈리 조형물 및 포토존 운영 … 겨울 스포츠 마케팅 확대
2024년 기준 누적 판매 5억 7천만병(330ml 기준) 돌파… 1초당 약 10병 이상 판매 기록
용평 스키장 내 켈리 조형물 및 포토존 운영 … 겨울 스포츠 마케팅 확대
2024년 기준 누적 판매 5억 7천만병(330ml 기준) 돌파… 1초당 약 10병 이상 판매 기록

겨울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켈리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다시 한번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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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올 겨울 시즌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모나 용평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나 용평 스키장 슬로프 내에 3m 크기의 켈리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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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량 출고됐으며, 전국 대형마트와 농협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켈리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국내 맥주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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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더블 임팩트 라거 켈리와 함께 겨울철 대표 스포츠 스키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국내 맥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모나 용평 인터내셔널 스키 페스티벌’은 1983년부터 시작된 국내 대표적인 스키 대회로, 올해 42회를 맞이했다.
평창 모나 용평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전통 있는 행사로, 올해는 25여 개국에서 약 500명의 스키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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