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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하구서 30대 여성 시신 발견…신원 확인 후 부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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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관측병 경계근무 중 발견…드론 띄워 확인
    부검 결과 시신에 외부 충격 없는 것으로 파악
    한강 하구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강 하구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강 하구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4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강 하구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군 관측병이 열화상 관측장비를 통해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

    군 당국은 곧바로 수색작업에 돌입했고, 정확한 지점 확인을 위해 드론을 띄웠다. 그 결과 같은 날 5시55분께 일산서구 구산동 한강변 펄 위에서 3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은 수사를 통해 A씨의 신원을 확인했고, 유족 등의 동의를 얻어 부검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따.

    부검 결과 시신에 외부 충격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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