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 1시간 단축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2 12:22 수정2021.07.12 12: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실시되는 12일 서울 시내의 한 은행에 영업시간 단축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 소재 수도권 지역 은행들은 12일부터 23일까지 기존에 오전 9시∼오후 4시였던 영업시간을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1시간 단축한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도권 은행, 2주간 1시간 빨리 문닫는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은행 영업시간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 동안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1시간 단축된다. 수도권 저축은행도 은행들과... 2 이자도 못내는 '좀비기업' 느는데…5대은행 中企대출 비중 40% 돌파 5대 은행의 총 대출 대비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중소기업·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 여파를 맞은 탓이다. 이자 비용도 벌지 못하는 ‘좀비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앞... 3 [단독] 금융위, 은행 공동 '대출 갈아타기' 플랫폼 허용 정부가 올 10월 도입을 목표로 전 금융권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은행권이 자체적으로 공동 플랫폼을 만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금융회사들은 토스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