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포천서 헬기 착륙 중 추락…탑승자 5명 부상 추정 입력2021.07.12 11:32 수정2021.07.12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전 10시 40분께 경기 포천시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헬기가 추락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해 탑승자 5명이 부상했으며, 사고 헬기는 육군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서 최근 5년간 '스텔스 보행자 사망 사고' 24건 41%인 10건이 여름철인 3분기에 발생 부산경찰청은 보행자가 야간에 술에 취해 도로에 누워있다가 사고를 당하는 일명 '스텔스 보행자 사망사고'가 최근 5년간 24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여름철인 3분기(7∼8... 2 중소상인·자영업자들 "피해지원 예산 늘려달라" 서명운동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피해업종·중소상인·시민사회단체들은 이달 8일부터 국회에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의 피해지원 예산 증액을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명은 신종 코로나... 3 전주시, 무주택 청년에 '반값' 주택 공급…"주거비 부담 해소" 전북 전주시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반값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입주 물량은 금암동 전북대학교 인근 청년매입임대주택 20호와 효자동 전주대학교 인근 2호다. 주택 내부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