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정보를 한 자리에' 대구 진로진학박람회 온라인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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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2∼17일 제12회 대구 진로진학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진로진학과 관련해 공신력 있는 입시정보와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학·진로·미래교육 3개 부문에 대해 15개 온라인 부스를 운영한다.
입시 전문가가 들려주는 '2022 대입 특강'과 교육청 소속 대입지원관이 진행하는 '대입톡톡', '학종(학생부종합전형) 테이블 토크'에서 풍부한 입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올해 신설한 학종 테이블 토크는 대입지원관들이 각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대해 학종에 관해 묻고 상담하면서 정보를 제공한다.
수도권 및 지역 주요 대학 등 17개 대학이 참가해 실시간 채팅창에 올라오는 궁금증을 대입지원관이 입학사정관에 직접 질문해 해결해 준다.
대학 정보관은 공간적 한계가 없는 점을 활용해 참가 대학을 80여 개로 늘렸다.
대학 전형 요약, 입시 결과 등 입시와 관련한 선별된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 진로분야에서는 다중지능검사지를 활용한 진로상담을 할 수 있고, 국내외 50여명의 전문직업인을 줌(Zoom)으로 만나고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람회 모든 프로그램은 대구 진학진로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거쳐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문자를 통해 안내받은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dge.go.kr/jinhak)에서 안내한다.
/연합뉴스
진로진학과 관련해 공신력 있는 입시정보와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학·진로·미래교육 3개 부문에 대해 15개 온라인 부스를 운영한다.
입시 전문가가 들려주는 '2022 대입 특강'과 교육청 소속 대입지원관이 진행하는 '대입톡톡', '학종(학생부종합전형) 테이블 토크'에서 풍부한 입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올해 신설한 학종 테이블 토크는 대입지원관들이 각 대학 입학사정관을 초대해 학종에 관해 묻고 상담하면서 정보를 제공한다.
수도권 및 지역 주요 대학 등 17개 대학이 참가해 실시간 채팅창에 올라오는 궁금증을 대입지원관이 입학사정관에 직접 질문해 해결해 준다.
대학 정보관은 공간적 한계가 없는 점을 활용해 참가 대학을 80여 개로 늘렸다.
대학 전형 요약, 입시 결과 등 입시와 관련한 선별된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 진로분야에서는 다중지능검사지를 활용한 진로상담을 할 수 있고, 국내외 50여명의 전문직업인을 줌(Zoom)으로 만나고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람회 모든 프로그램은 대구 진학진로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거쳐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문자를 통해 안내받은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www.dge.go.kr/jinhak)에서 안내한다.
/연합뉴스